CS증권은 "설비 확장이 제한적인 점은 중장기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면서도 "내년으로 갈수록 대한항공 대비 타이트한 승객 탑승률과 운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 승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과 원화 강세 등이 주요 모멘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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