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다음`

  • 등록 2010-10-03 오전 10:37:49

    수정 2010-10-03 오전 10:37:49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다섯째주(9.27~10.1)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다음(035720)을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90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루멘스로 순매도 규모는 89억원이었다. 네패스(82억원), 태웅(53억원), 하나투어(29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대주전자재료, GS홈쇼핑, 경동제약, 멜파스, 오성엘에스티가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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