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쌍용양회(003410)= 홍사승, 이현준 각자대표를 선임.

△키움증권(039490)= 온라인 광고대행사 와이즈버즈에 40억원을 출자, 주식 10만여주(4.65%)를 신규 취득.

△하나투어(039130)= 내년 연간 매출액을 8213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으로 전망.

△NH투자증권(005940)= “일부 언론보도 내용과 달리 현재 자기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

△유한양행(000100)= 아일랜드 Gilead Sciences에 654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 체결.

△파루(043200)= 신정산업과 체결했던 452억1500만원 규모 31MW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 해지.

△현진소재(053660)=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행사한다고 공시.

△컬러레이(900310)= 하평 온주시 수리국 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라이트론(069540)= 임영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오중건, 최병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스마크(030270)= 제이코인터내셔널과 계약했던 9억6000만원 규모 디즈니 휴대폰 보조배터리, 디즈니 휴대폰 케이스 정품 인증 스티커 공급계약 해지.

△KJ프리텍(083470)= 지엔씨파트너스와 김상우씨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

△미래테크놀로지(213090)= 온라인광고대행사 와이즈버즈 주식 73만3267주를 279억6359만1771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

△에이씨티(138360)= 최대주주가 이보섭씨에서 제이에스엔홀딩스로 변경.

△엠케이전자(03316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98만1346주를 105억1021만5714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우수AMS(066590)= 1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행사한다고 공시.

△엠젠플러스(032790)=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

△한일진공(12384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

△GH신소재(130500)= 삼흥의 원사사업부를 50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