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연구원은 “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5% 감소한 7438억원, 영업이익은 33.8% 급감한 403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미달했으며 보수적인 우리 추정치에도 4.9%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파워시스템과 특수부문의 양적 성장세가 돋보일 것”이라며 “안정적 성장성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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