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LG전자가 올 1분기 핸드폰 영업이익 마진이 작년 4분기 1.7%에 비해 높은 3%에 이를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내놨지만, 최근에는 1~2%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기대보다 저조한 핸드폰 부문 성과를 반영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4920억원에서 473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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