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분 배달 시간을 지키려다 사망한 배달 청소년은 10명이다. 또한 435명이 부상을 당해 배달원 안전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구는 배달원의 안전의식 부족과 안전사고에 따른 부상, 금전적 배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동네방네]노원구, 문화 예술 거점 공간 탄생
☞ [동네방네]노원구, 유튜브 활용해 부동산정보 제공
☞ [동네방네]노원구, 육사 야구장 7일 개장
☞ [동네방네]노원구,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 [동네방네]노원구, 친환경도시 '종합대상' 수상
☞ [동네방네]노원구, 태릉초교 앞 도로 안전하게 새단장
☞ [동네방네]노원구, 19일 경춘선 숲길 2단계구간 개방
☞ [동네방네]노원구, 대학 정시 입학 상담 무료 지원
☞ [동네방네]노원구, 16일 '갤러리&힐링카페' 개소
☞ [동네방네]노원구, 상계동에 마을미디어지원센터 건립한다
☞ [동네방네]노원구 "기초건강검진 무료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