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고대상]브랜드대상-SK브로드밴드 '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의 힘

  • 등록 2016-11-25 오전 6:00:00

    수정 2016-11-25 오전 6:00:00

SK브로드밴드 안원규 마케팅기획본부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이데일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다른 수상 기업들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SK(034730)브로드밴드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홈&미디어’ 세상의 리더로서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006년 국내 최초로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또 2014년 9월 IPTV 기준 UHD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2016년 10월 현재 국내 최다 UHD 실시간 채널 등으로 기술과 서비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가치 혁신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고객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비타민 2.0과 행복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국가고객만족도(NCSI)6년 연속 1위 광고’는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의원동력이 SK브로드밴드를 사랑해준 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상 소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수상과 감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모델과 트로피, 수상 소감문 형식의 켈리그라피를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컬러톤으로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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