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오늘
네오위즈게임즈(095660)를 필두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할 예정
*12일 모바일 게임 대장주
위메이드(112040)와, 계열사
조이맥스(101730),
컴투스(078340),
게임빌(063080) 등 모바일게임업체들이 동시에 4분기 실적을 발표
*13일에는 온라인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036570)와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최근 애니팡2를 출시한
선데이토즈(123420)가 실적 발표에 나설 예정
*모바일 게임주들은 지난해 신작 발표 지연가 후속 흥행작 부재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것으로 추정. 다만 올들어 낙폭 과대 평가와 회복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지나간 실적보다는 올해 신작 출시 등 계획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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