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중고생 120명에 장학금 지원

  • 등록 2013-04-09 오전 8:46:38

    수정 2013-04-09 오전 8:46:3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광동제약(009290) 가산문화재단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제6회 가산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평택 및 김천 지역 중고등학생 120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7년 공익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올해로 6회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4명에게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상언 광동제약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조금 더 전념하고, 주변의 애정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올해의 V라인은 신민아’
☞광동제약, 피임약 '센스리베' 발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