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연구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2 유럽 류머티즘 학회(EULAR)에 참석했다"며 "CT-P13에 대한 임상 결과를 셀트리온의 글로벌 파트너가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51억달러에 달한다"며 "기존 치료제 약가가 비싸기 때문에 CT-P13의 시장 진입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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