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2-19 오후 2:41:44

    수정 2012-02-19 오후 2:41:44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셋째주(2.13~2.17)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3816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기아차를 192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현대차(1214억원), POSCO(627억원), KB금융(532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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