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일회성 비용 때문에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올 1분기 나타날 강한 이익 반등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진을 압박하는 TV 편광판 필름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전자재료부문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비 100% 반등할 것"이라며 "편광판 필름 성장에 힘입어 올해 내내 견조한 이익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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