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보다 내년에는 제품가격 인상 폭이 크진 않겠지만, 원재료 가격이 안정돼 마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스코의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늘어난 6434억원에 달하고 내년에도 12% 늘어난 2조 660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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