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애널리스트는 “전일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 내용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으나,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말까지 기간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에도 주력사업인 반도체, IM사업부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며 연말 주가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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