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금융지주(086790), 대구은행, 한화생명(088350), 현대해상(001450), 코람코자산신탁, 비씨카드 등 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김정태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팀장은 “중국에서 최초로 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금융사의 중국 진출 활성화와 중국 내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참가 금융사를 확대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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