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마지막주(3월26~30일)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000270)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한 주간 순매도 규모는 2066억원이었다.
개인은 현대차도 163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이어 호남석유(1228억원), 하이닉스(1181억원), 현대위아(770억원)이 3~5위에 랭크됐다.
| ▲ 화면번호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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