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사내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전국 140여 개 복지시설에서 `현대차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나누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대차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란산타` 자원봉사는 현대차가 나눔 문화의 확산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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