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부문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도 33만3000원에서 27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또 "내년에도 실적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과거에 비해 벨류에이션 매력이 커지긴했지만 지난 2006년에서 2007년 수준을 회복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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