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17일부터 시작

  • 등록 2014-02-16 오전 11:00:00

    수정 2014-02-16 오전 11:00:00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2014년도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가 오는 17일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16일 전했다.

시험은 오는 4월13일 서울시내 14개 장소에서 치러진다. 중입 고사장은 용강중, 고입고사장은 영림중, 진관중, 석관중 등 3곳, 고졸고사장은 원묵중, 대방중, 창동중, 신천중, 목일중, 무학중, 대청중 등 7곳이다. 특수고사장은 서울중원초와 서울경운학교, 서울남부교도소 등 3곳에 마련됐다.

합격자 발표와 합격증 배부는 오는 5월13일부터 이틀간 용산공업고에서 이뤄진다. 5월 20일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합격증서 수여실이 열린다.

응시수수료는 2만원이다. 다만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한부모가정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는 응시수수료를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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