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서울 패션위크 공식 후원

  • 등록 2013-03-25 오전 8:39:08

    수정 2013-03-25 오전 8:39:08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전 세계 패션리더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비맥주는 ‘카스 라이트’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아이에프씨몰(IFC몰)에서 열리는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2013 F/W Seoul Fashion Week)’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한국의 패션 한류를 대내외에 알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패션 축제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오비맥주는 패션위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패션관계자와 연예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카스 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행사장 내 설치된 200인치 대형 LED를 통해 카스 라이트의 매력과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는 기존 맥주보다 탄수화물 함량을 반으로 줄여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맛으로 평소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패션 리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아시아 최대의 서울패션위크 후원을 통해 카스 라이트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젊음의 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