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라운지 투톤과 뷔페&카페 더궁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건강 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서머 피에스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접 농축한 복분자, 오미자, 대추, 홍삼, 견과류 등 건강 주스와 100% 생과일로 갈아 만든 블루베리, 수박, 홍시 등의 과일 주스를 선보인다.
또 6월부터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팥빙수`, 다양한 베리류로 만든 `베리베리 팥빙수`, `아마레또 아이스크림` 등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만3000~1만5000원선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 관련기사 ◀
☞`공정무역 초콜릿` 호텔서 구입하세요
☞시원한 건강음료 호텔서 맛본다
☞이부진 사장, "호텔신라 34년만에 대수술"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웨딩 꿈꾼다면..."
☞웨딩 비수기 `여름철 공략`..예비부부 `솔깃`
☞W서울 워커힐서 "단 하루, 서머파티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