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전 미리 공략하는 "동성제약" 패턴이란?

  • 등록 2012-01-11 오전 8:50:00

    수정 2012-01-11 오전 8:50:00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853.22포인트 마감 1.46% 상승 코스닥 지수 525.74포인트 마감 1.05% 상승

1. 반발 매수세 유입 2. 1800선 초반 기술적 지지 3. 미국 고용지표 개선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기관 매수,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흐름. 증권 3% 이상 급등, 은행, 기계, 운수장비, 건설업, 철강금속 등 상승 마감 전기가스 업종만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흐름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SK텔레콤, 기아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상승 마감. 삼성화재, SK C&C, 아모레퍼시픽, OCI, 삼성카드, 동부화재, 두산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관, 외국인이 순매수에 가담하면서 단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서 상승 흐름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6.73포인트(1.46%) 상승한 1853.22로 마감했다.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매매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오랜만에 상승으로 전환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 3% 이상 급등, 은행, 기계, 운수장비, 건설업, 철강금속 등 상승 마감했고 전기가스 업종만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SK텔레콤, 기아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화재, SK C&C, 아모레퍼시픽, OCI, 삼성카드, 동부화재, 두산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코스피지수가 5일만에 상승으로 전환되었다. 최근 단기 하락이 과대하게 이어진 것과 미국 경지지표 개선과 중국발 호재까지 가세하면서 가볍게 20일선위로 복귀하였다.

중국 정부가 춘절을 앞두고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고 특히 중국 고위급 인사들의 연이은 증권 시장 제도 개선 발언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하였다. 국내 증권업종도 무려 3% 이상 급등하면서 전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1850선 위로 복귀하면서 20일선을 지지 받으며 마감하였다. 당분간 특별한 이슈만 없다면 20일선에서 지속 지지 받으면서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

특히 현재 장의 분위기는 코스닥 테마주와 개별 재료주가 강세이기 때문에 수익내는 것이 큰 어려움이 없다. 지금 이와 같은 장에서 수익을 많이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매매시 코스닥 테마주나 개별차트우량주의 관심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동성제약(00221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동성제약(002210), 이디(033110), 레이젠(047440), 다우기술(023590), 더존비즈온(012510), 한국선재, 바른손,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광전자,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손오공, 아이컴포넌트, 오텍,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제 새로운 제2의 동성제약을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수익내기 쉬운 장...공략 업종은?
☞주말장 새롭게 준비해야 할 업종, 종목 있다!
☞지금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면 쉽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