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이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환아 축하해. 짱!"이라는 글을 올려 박태환의 금메달 취득을 축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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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난다" "박태환 선수 금메달 축하해요" "절친 인증"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 사람 모두 파이팅임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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