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다"며 "1분기 전망 역시 긍정적이며 미국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한편 이익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도 여러가지 모멘텀이 대기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 점유율은 전년비 0.4%포인트 오른 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신차 출시를 위해 최고의 공장 가동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플랫폼 통합 모델 비중도 전년비 24%포인트 오른 65%로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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