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데이타시스템는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일손 돕기와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선 KT데이타시스템 사장은 “앞으로 주말 농장 등 사원들이 농촌 체험하는 기회를 만
들며 농작물 직거래, 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해 1회성이 아닌 꾸준한 교류로 마을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데이타시스템은 2008년 8월 출범한 이래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IT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랑의 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