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철강 원재료 가격이 안정되고 제품가격 하락도 마무리되면서 가격 측면의 불확실성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 유망주로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을 꼽았다. 수익성 개선에 따라 포스코의 목표주가는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현대제철은 6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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