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글로벌 D램 시황이 2분기에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모바일 D램 부문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하이닉스 `1분기 좋았고, 2분기 더 좋다`..목표가↑-신영 ☞하이닉스, 차세대 DDR4 D램 개발[TV] ☞[마켓in]하이닉스, 5년만기 회사채 발행추진..`쎈데~`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골드만삭스증권은 5일 하이닉스(000660)에 대해 D램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3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D램 시황이 2분기에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모바일 D램 부문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증권사는 "이 가운데 하이닉스는 제품구성 및 생산능력 개선 등으로 업계내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하이닉스 `1분기 좋았고, 2분기 더 좋다`..목표가↑-신영 ☞하이닉스, 차세대 DDR4 D램 개발[TV] ☞[마켓in]하이닉스, 5년만기 회사채 발행추진..`쎈데~`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D램 시황이 2분기에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모바일 D램 부문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하이닉스 `1분기 좋았고, 2분기 더 좋다`..목표가↑-신영 ☞하이닉스, 차세대 DDR4 D램 개발[TV] ☞[마켓in]하이닉스, 5년만기 회사채 발행추진..`쎈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경 '핀하이로 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197t.jpg)
![[포토] 축시 낭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20t.jpg)
![[포토]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598t.jpg)
![[포토]유현조,나이스 마무리 퍼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048t.jpg)
![[포토]박도은,핀 공략을 생각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0t.jpg)
![[포토]"예쁜 피부는 역시" 엘렌실라, W페스타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485t.jpg)
![[포토]전국 의대 교수, '의평원 무력화 막을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50t.jpg)
![[포토]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학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32t.jpg)
![[포토]파란하늘과 가을 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10t.jpg)
![[포토]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5t.jpg)
많이 본 뉴스
- 1 文일가 도마위…문다혜 `책 디자인값` 2.5억·김정숙 인도방문 공방[2024국감]
- 2 “잠든 남편 얼굴 보자 순간”…타워팰리스 살인 사건 전말은 [그해 오늘]
- 3 "한국 떠나고 싶다"...마세라티 뺑소니범, '양주' 때문에 잡혔는데
- 4 "중국배추 역효과날까?" 배추 대란에 오히려 '혼란' 걱정하는 까닭
- 5 “술 달라” 식당서 쫓겨난 문다혜…연행 중 여경 팔 뿌리쳤다
- 6 “이 아파트 사면 1억 깎아드려요”…눈물의 할인, 어디길래?
- 7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마약한 北 청소년들”…함흥시 발칵
- 8 "정신 잠시 잃었다"…텐트 치다 절벽 100m 아래로 추락한 야영객
- 9 "추석 닷새 쉬고 180만원" 필리핀 가사관리사 급여 보니
- 10 조국 “문다혜는 독립한 성인 아닌가…文에 사과 요구는 지나쳐”
![[포토]방신실,다양하게 퍼트해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90010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