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메릴린치증권은 "이제는 영업이 충분히 정상화된 데다 이익 안정성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글로벌 마켓에서의 강한 판매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대차와의 마진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견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원화 강세가 지속되더라도 신차 모델 비중이 높게 유지되면서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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