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은 CVD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기술력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며 "한국과 해외 시장에서 태양열 턴키 설비 관련 수주를 상당히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력상품인 반도체 설비 상품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LCD 역시 올해와 내년 모두 월 210k 가량의 설비가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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