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도서 제주 해녀 사진전 개최

  • 등록 2016-02-28 오전 8:56:35

    수정 2016-02-28 오전 8:56:3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상명대 양종훈(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제주도 필연갤러리에서 유네스코 등재 기원 ‘제주 해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양 교수는 “사라져가는 우리 해녀들의 모습을 보고 휴머니티를 느끼길 바란다. 더구나 유네스코 등재에 일조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사진전의 소감을 밝혔다. 사진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 교수는 에이즈, 강산별곡, 동티모르, 시각장애인, 호주 원주민 애보리지날 사진전 등 그동안 디지털 이미지를 통한 휴머니즘의 작품세계를 추구하여 왔다. 상명대학교 제공.

▶ 관련기사 ◀
☞[포토]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도서 제주 해녀 사진전 개최
☞[포토]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도서 제주 해녀 사진전 개최
☞[포토]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도서 제주 해녀 사진전 개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