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게임빌은 퍼블리싱 의존도가 높지만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1월에는 자회사 컴투스의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공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3.0%, 140.5% 늘어난 455억원, 4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다크어벤저2, 엘룬사가 등 신작 출시가 있었지만, 흥행은 예상보다 부진해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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