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한 식품회사가 남녀의 성생활을 증진시킬 수 있게 만든 ‘섹스 시리얼’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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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시리얼을 출시한 피터 에릴츠 사장은 “이 시리얼을 한 봉지 다 먹는다고 해서 20분 안에 발기가 될 수는 없다”며 “이것은 자연산 정력 보조 식품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제품을 먹어본 소비자들은 “확실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이 시리얼로 인해 배우자와 매일 아침 로맨틱한 식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