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23일
삼성전자(005930)에
디오텍(108860)과
인프라웨어(041020) 지분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또 인프라웨어와 디오텍에도 삼성전자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모두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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