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 애널리스트는 "작년 4분기에 전체 송객수는 60.7%, ASP가 18.4% 증가했다"면서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5.9%에 불과해 외형성장과 비교해 수익성 훼손은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훼손의 가장 큰 이유로 매달 신사업 추진비가 9억원씩 지출된다는 점을 들었다.
▶ 관련기사 ◀
☞하나투어, 한국도심공항과 업무제휴
☞하나투어 `유가보다는 환율을 봐라`..목표가↓-신한
☞한국도심공항, 하나투어와 업무협약 체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