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고성장, 화장품 신규 브랜드 및 생활용품 주요 품목군 수요의 성장세에 음료부문 점유율 상승 등 각 사업부 전략적 방향성이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LG전자는 단기간내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VC사업부를 중심으로 그룹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자동차부품사업은 장기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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