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애플 아이폰4의 판매량 증가로 카메라모듈과 터치모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각각 148%, 6.6% 증가하며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최근 2000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로 LG이노텍의 주가 반등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금 조달 여부는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더라도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VOD)오늘의 핫종목..LG이노텍, 아이폰4 출시 효과는?
☞(특징주)아이폰4 인기몰이에 관련주도 `대박`
☞(특징주)LG이노텍, 강세..`아이폰4 수혜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