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도 기존 9500원에서 8500원으로 낮췄다.
CLSA증권은 "최근 번호이동(MNP)가입자 데이타에 따르면 잇따른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LG텔레콤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요` 요금제로 인해 월평균이용료의 상단이 제한된 만큼 매출감소가 우려되며 경쟁심화로 인해 마케팅비용이 확대될 것"이라며 2010~2011회계연도의 순익 전망치를 각각 5%와 12%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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