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엔씨소프트는 기대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의 비공개시범테스트(CBT)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된다는 루머로 인해 주가가 7.63% 급락했다.
이어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 움직임과 4분기 실적 부진의 우려감으로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엔씨소프트의 우월한 개발능력과 성공 가능성 높은 라인업 보유 등을 고려했을 때 펀더멘털의 훼손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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