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신한지주는 대출 성장과 마진 확대 측면에서 뛰어나다"며 "게다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가 예금자들의 위험선호도 회복을 타고 올해 다양한 확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세 명의 톱 경영진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CEO 선임에 속도를 내면서 지배구조 리스크는 안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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