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T(030200)를 업종 내 톱픽(최선호주)로 꼽았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에 대해서 아직은 장기적인 성장성에 대한 기대보다 단기적인 마케팅비용 지출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면서도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스마트폰 경쟁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마케팅비용은 보조금(마케팅비용)을 줄인 신요금제를 통해 상반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
☞KT, 1인 창조기업 대상 `스마트 비즈센터` 열어
☞KT, 아이폰4 10일 출시..`16GB 라이트요금 26.4만원`
☞KT 와이브로투자사 이름은 `와이브로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