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0-08-29 오전 10:23:35

    수정 2010-08-29 오전 10:23:35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8월 넷째주(8.23~8.27)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798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LG화학으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52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외국인은 GS건설(417억원)과 대우조선해양(377억원), 삼성중공업(364억원) 등도 많이 사들였다.

이밖에 현대차, 현대미포조선,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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