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최대주주가 서울생명공학외 6인에 보유지분 매각

  • 등록 2018-02-12 오전 7:17:17

    수정 2018-02-12 오전 7:17:17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닉스테크(222810)는 최대주주인 박동훈 대표이사 외 4명이 보유주식 588만1117주를 서울생명공학외 6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는 3230.68원으로 총 총 양수도 금액은 190억원이다. 계약에 따른 잔금 납입이 끝나면 최대주주는 서울생명공학으로 바뀐다. 서울생명공학은 지분 15.22%(238만3401주)를 보유하게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