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클라우드의 생산성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인공 지능, 분석, 지능형 문서 자동화에 관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개발 수석부사장인 페기 존슨(Peggy Johnson)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와 함께 고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협업 문화를 양성함으로써 급속히 진화하는 업무 환경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피스 365, 다이나믹스 365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가지 클라우드 전반으로 확장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강력한 통합을 제공해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