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오늘 아이폰6대란 이통사 과징금 논의

  • 등록 2014-12-04 오전 7:37:21

    수정 2014-12-04 오전 9:19:4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4일 제57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발생했던 아이폰6 보조금 대란에 대한 이용자 차별 혐의로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과징금과 33개 유통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논의한다.

조사 기간이 길지 않은 이유로 과징금은 10억 원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방통위는 같은 이유로 이통3사와 이통3사의 영업담당 임원을 형사고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도 방송평가결과에 관한 건도 논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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