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연구원은 “8월말 기준 수주실적은 119억달러(목표치 306억달러의 38.9% 수준)로 목표대비 수주달성율은 낮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장기성장을 위한 사업환경 개선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향후 주가는 실적보다 수주 마진 개선 등 긍정적 변화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정년 재고용 앞장선 현대중공업 대통령표창
☞[포토]현대重 "대구에 한·미 합작 엔진공장 세웁니다"
☞뜻대로 안되네..주요 조선사들 수주목표 달성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