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형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하반기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63.5%, 상반기대비 23.0% 증가한 9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 플랜트와 토목, 국내 주택과 토목 부문의 수주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조 연구원은 "높은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이 두드러진다"며 "업계 최고수준인 `AA-` 신용등급과 공항철도 지분매각 대금의 연내 유입 등을 감안할 때 재무건전성 또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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