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사회적기업을 돕는 차원에서 전국 6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장김치 6만 5000여 포기를 구매한 후,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을 통해 전국 800여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이문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강명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에게 기탁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이 위원장 등은 김장 생산 현장을 둘러봤으며, 사회적기업 직원들에게 방한복을 선물했다.
12월 10일에는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그룹 공동 바자회가 열리며, 임직원 기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 관련기사 ◀
☞SK(주) C&C 정현정 대리, '데이터아키텍처 설계 공모대전' 대상 수상
☞SK브로드밴드, 고객 가족 1600명 초청 ‘007 스펙터’ 무료 감상
☞SK텔링크, SK해운 35척 선박 VSAT 위성통신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