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중국 관광객의 증가로 면세점 매출 성장률이 전년비 100%를 기록하며 매출액 1조1350억원, 영업이익 22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 매출 중 시내 면세점 비중이 70~80%로 시내면세점 3개 확장될 시 12개 정도 매장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화장품株, 너무 올랐나…차익 실현에 '우수수'
☞'액면분할 효과' 아모레퍼시픽, 거래 늘고 주가 오르고
☞아모레퍼시픽, 공간문화개선사업 시작 '접수 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