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라질 최대 프린팅솔루션 업체인 심프레스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신흥시장인 남미 공략에 공을 들여 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B2B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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