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정책 기대감..건설株 센티멘트 개선 전망-대우

  • 등록 2012-12-21 오전 8:41:39

    수정 2012-12-21 오전 8:41:39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21일 내년 상반기까지 부동산 시장 펀더멘털을 악화하겠지만 가격이 급락하는 것을 막겠다는 새 정부의 강력한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주 센티멘트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흥익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먼저 18조원 규모의 채무자지원 전략을 제시했다”며 “하우스푸어의 주택 일부 지분을 공공기관이 직접 사들이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여 하우스푸어 정책도 건설주 센티멘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KDB대우證, 오늘 마포지점 투자설명회
☞[머니팁]KDB대우證, 900억 규모 ELS·DLS 8종 판매
☞KDB대우證, 7300억 규모 ELW 199종 상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